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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5 주목받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2. 2007/01/04 Naver Blog Season.2 - 기대와 실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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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한국에서 유명한 메타사이트 올블로그(Allblog.net)의 '어제의 추천글'섹션이다. 보다시피 역시 근본적으로 블로거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는 'Blog'자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떤 경우든 자신이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 '블로그'라는 곳이기에, 그 관심도는 여타 키워등와는 또다른 성향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일본에도 블로그를 많이 쓰고는 있지만.. 한국만큼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메타사이트가 활발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네이버라는 회사의 블로그 서비스가 좋든 나쁘든, 차후에 어떻게 발전하는가에 대한 관심도는 사실 의외로 높았다. 이번에 네이버에서 시즌2를 업데이트하면서 '에피소드1'이라고 일컬었으니.. 앞으로의 시즌2의 행보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나도,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도 궁금해하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Wordpress나 tattertools와 같은 사용자의 수정이 용이한 설치형 블로그툴..그 이상은 되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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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Season.2 - 기대와 실망

Posted 2007/01/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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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오픈했다. 네이버 블로거들에게 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시즌2 였지만.. 글쎄- 내가 보기엔 굳이 그렇게 거창하게 시즌2라고 지칭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를 간단한 메모장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기에 '시즌2'에 대해 더욱 실망이 크다.

1. 'Drag and Drop'을 이용한 레이아웃(Layout) 설정.
'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메뉴를 위치시킨다'는게 이 레이아웃 시스템의 모토지만, 이게 '원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무엇보다 직접 HTML 에딧기능이 있는 테터툴즈(Tattertools)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 ##_소스코드_## ]의 위치만 변경하면 메뉴를 이동시킬 수 있다. 결론은 기본 레이아웃 구조를 여러개 제시해주고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리모콘..만 있으면, 디자이너가 된다(?)


2. 리모콘(?)만 있으면 다된다구.
그래.. 그것만은 인정하자. 스킨의 활용도가 확실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것도 CSS나 HTML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손쉽게 이런저런 스킨배경이나 폰트색상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남들보다 빠삭하게 알고 있던 블로거들이라면 좀더 자신의 틀에 맞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을거다. 좋게보면 '네이버 블로그'만의 '색깔'이고, 나쁘게 보면 '네이버 블로그'의 '한계'인 것 같다.

3. 도메인 포워딩은 언제쯤.
네이버 블로그나 타 서비스형 블로그를 쓰는 적지 않은 블로거들의 불만 중 하나가 바로.. 도메인 포워딩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도메인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국에서 살던 친구들이 네이버를 쓰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도메인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풀이하는걸 여러번 들었다. 아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사실 스킨도.. 조금 더 비쥬얼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쓰면서 눈에 보이는 것들에 비중을 더 준건 맞는 것 같다. 말했다시피 쌩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블로그의 배경색이나 폰트색을 조절하면서 자신의 타입에 맞게 설정할 수도 있게되었고..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그 이상으로 활용할 능력이 있는 블로거들에게 있어서는 아쉬운 시즌2 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나저나 용량제한은 언제쯤 풀릴건가? '우리 파이어폭스도 충분히 지원할테요'라고 말한만큼 과연 네이버는 그렇게 잘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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